검색결과
  • (40)매실

    이른봄 눈 속에서도 홀로 향기를 자랑하는 매화는 동양 특유의 멋을 지닌 과일로 유명하다. 원산지가 중국이나 일본으로 알려져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. 동속의 살구와 자두는 세계적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17 00:00

  • (34)배

    원산지가 중국으로 알려진 배는 장미 과 에 속하는 과수의 열매로 알칼리성 식품이다. 배는 약간 감미롭고 시원한 맛으로 널리 애호 받는 과일이다. 아시아뿐만 아니라 구미 각지에서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2.24 00:00

  • (24)-밀감

    「오렌지」·「네이블」·귤 등은 감귤류에 속하는 과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. 적도를 중심으로 해서 남북 45도 이내의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밀감의 원산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15 00:00

  • 연말연시의 건강관리

    연말연시에는 과음 과식하는 기회가 많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. 평소와는 달리 쉽게 생활의 리듬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각종 질병의 공격을 받기 쉽다. 연말연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27 00:00

  • (21)차

    차는 커피와 마찬가지로 주성분이 카페인이지만 동맥경화증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커피와는 달리 의약효과가 널리 인정된 알칼리성 식품이다.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차는 현재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27 00:00

  • (11)설탕

    사람은 배가 고프면 이내 단것이 먹고 싶어진다. 또 피로해도 본능적으로 단것을 찾는단다. 그만큼 단 것은 피로회복이 속효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. 설탕은 먹으면 몸 속의 장에서 단시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1.15 00:00

  • 과일즙의 효과

    통조림으로 된 과일「주스」는 합성의 착색료나 감미료를 넣어 만든것도 있지만 싱싱한 과일을 직접 즙으로 만들어 마시면 그만이다. 과즙은 인체에 가장 알맞은 「알칼리」성 수질이고, 신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0.01 00:00

  • 권태는 주부를 피로하게 한다

    항상 집에서만 생활하는 가정주부들도 직장에서 일하는 남편이나 직장여성들과 마찬가지로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. 그러나 그들의 피곤함이 가사를 처리하는 만큼의 정도를 넘어서『완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30 00:00

  • 봄철과 비타민|종류에 따른 효능

    봄과 여름에 걸쳐서는 비타민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 B1, 비타민 C를 어느 때보다 더 섭취해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피로하기 쉽고. 병균에 대한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며 피부의 건강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3.30 00:00

  • 한국 고유 차의 풍미

    따끈한 한잔의 차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. 늘 마시던 코피와 홍차 말고 다른 향기를 마시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기도 한다. 서울YWCA는 25일 한국고유의 차 달이는 법에 대한 무료강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9.29 00:00

  • 건강의 사양기 40대|위생과 관리

    인생의 황금기라고 말하는 40대에는 대부분 고위 관리자로서의 역할 담당으로 과도한 정신 노동과 지속적인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때문에 건강을 위협받기 쉽다. 또한 육체적으로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29 00:00

  • 더위를 이기는 음식|식초와 영양음료

    더위가 고비를 넘기 시작했다. 이즈음이 되면 사람들은 쉽게 피로해진다. 더위와 햇볕에 시달리고 해가 길어 활동하는 시간이 많고 무더위에 숙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. 이런 때 식초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10 00:00

  • 아침식사의 요령

    중년 「샐러리맨」들의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는 경향은 평소의 아침식사의 부실한 것이 원인일 거라고 영양학자들은 말하고 있다. 식전 일을 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농촌과는 달리 아침 일찍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6.22 00:00

  • 입시공부와 어린이들의 건강

    【문】수험공부에 지 친 어린아이가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전기입시를 치른 뒤엔 빈혈까지 겹쳐 식음을 거의 전폐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. 얼굴도 창백해지고 피로를 자주 느끼는데 이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08 00:00

  • (3)장거리 선수의 특수음료수

    이창훈 선수가 59년9·28 수복기념 국제 「마라톤」대회에서 우승했을 때의 일이다. 이 선수가 「골인하기 직전 영등포지점에서 갈증에 시달린 나머지 냉수를 물통째 마시고 그것도 모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4 00:00